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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G
2일 전
1미인증

보라매역 앞에 무인세탁방 관리가 너무 안되는 느낌

사업체

이불 빨래 때문에 몇 번 이용했는데 갈 때마다 매장 관리가 좀 아쉬워요.

바닥에 먼지랑 머리카락 굴러다니는 건 기본이고 세탁기 고무패킹 쪽에 먼지나 찌꺼기 껴있는 것도 그대로더라고요..

빨래 깨끗하게 하려고 오는 곳인데 정작 세탁기 내부가 이러니까 여기다 이불 넣어도 되나 싶었음요

한번은 세탁기 하나가 결제는 됐는데 작동이 안돼서 적혀있는 번호로 연락했더니 바로 연결도 안되고;; 무인매장인 건 알겠는데 문제 생겼을 때 대응할 방법이 너무 애매해요

가격도 예전보다 꽤 오른 것 같은데 시설이나 청결 상태는 그만큼 관리되는지 모르겠습니다.

24시간이라 급할 때 이용하기는 편한데 세탁하는 곳인 만큼 다른 건 몰라도 기계랑 매장 청소는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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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연이
8일 전
3미인증

검단사거리역 근처에 있는 스터디카페 비추예요

사업체#스터디카페#검단사거리역

집 근처라 몇 번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좌석 간격이 너무 좁아요

옆자리 사람이 의자만 움직여도 바로 느껴지고 책 넘기는 소리나 키보드 치는 소리도 생각보다 크게 들립니다.

칸막이도 있긴 한데 높이가 애매해서 옆자리 움직이는 거 계속 보여서 은근 신경 쓰이고요..

특히 통화하러 나가는 문 여닫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조용히 공부하러 갔다가 오히려 더 거슬렸음요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갈 때마다 비슷해서 오래 집중해서 공부하기에는 좀 별로인 거 같아요

가격도 싼 편은 아닌데 좌석 배치나 방음은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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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번쩍
9일 전
6미인증

미용실 예약을 왜 이렇게 받는지

서비스#미용실

네이버로 오후 3시 예약하고 시간 맞춰 갔는데 앞 손님 시술이 안 끝났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요.

10분 정도야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20분 넘게 지나도 아무 안내가 없었고, 결국 거의 30분 지나서야 자리 앉았어요. 더 별로였던 건 처음부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아무도 말을 안 해줬다는 거..

예약 시간 맞추려고 일부러 일정 조정해서 간 건데 이럴 거면 예약을 왜 받는 건지 모르겠어요. 앞 시술이 길어질 수는 있어도 최소한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연락이라도 해줬으면 다른 데서 시간 보내다 왔을 텐데.

막상 시술 시작하고 나서는 또 중간중간 다른 손님 봐주러 가셔서 계속 기다리고.. 커트 하나 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어요.

머리 자체는 그냥 무난했는데 예약하고도 이렇게 기다려야 한다는 게 제일 별로였음. 예약이라는 게 손님 시간도 맞춰주려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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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11일 전
3미인증

접수 13일째, 김포2센터에서 9일째 멈춰 있습니다

서비스#배송#GS#반값택배

8월 22일 오전 10시 41분 이후로 아흐레째 같은 문구만 떠 있습니다. "출고센터 배송준비중"이라는 여덟 글자를 9일 동안 보고 있는 중입니다.

반값택배가 일반 택배보다 하루 이틀 더 걸린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걸 감수하고 저렴한 요금을 선택한 거고요. 접수할 때 안내받은 소요 기간은 3~4일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세 배를 넘겼습니다.

그런데 늦는 것보다 더 답답한 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연 안내 문자 한 통 없었습니다. 제가 직접 운송장을 조회해 보기 전까지는 이 택배가 멈춰 있다는 사실을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물건이 김포2센터에 실제로 있는 건지, 라벨만 찍히고 어딘가 다른 곳에 방치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받는 사람은 계속 기다리고 있고, 저는 며칠에 한 번씩 조회 화면을 캡처해서 "아직 안 움직였다"고 전해주는 게 일이 됐습니다. 안에 든 게 가전제품이라 이 정도 기간이면 파손이나 분실도 걱정됩니다.

물건이 지금 어디 있는지, 언제 출발하는지, 왜 멈춰 있는지 — 셋 중 하나라도 알려줬으면 이렇게까지 답답하진 않았을 겁니다. 특정 센터에서 일정 시간 이상 스캔이 찍히지 않으면 자동으로 안내라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용자가 매일 조회 버튼을 눌러 확인하는 게 유일한 추적 수단이라면, 그건 배송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운에 맡기는 겁니다.

반값택배는 싼 대신 느린 서비스지, 싼 대신 멈춰도 되는 서비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 부피 있는 물건은 이 서비스로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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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버린미소년
17일 전
6인증됨

아고다는 꼼꼼하게 확인하자

서비스#여행#숙소#예약

얼마전 아고다앱을 통해 정선에 있는 팬션을 이용했다.

급하게 예약하느라 저렴한 가격만 보고 꼼꼼하게 살피지 못했다.

해당 숙소는 정선에 위치한 백두대간약초나라 팬션이다

이 팬션은 힐링타운과 커뮤니티 타운 두개의 건물로 구분되어 있으며 두 곳의 편차는 매우 크다

나는 아고다에 있는 건물 외관사진만 보고 예약했지만 해당 사진은 힐링타운의 사진이였다

부대시설도 사진과 실제 시설과는 느낌이 매우 다름

한마디로 말해 아고다에서 전달하는 정보는 매우 부족하여 예약후 회회할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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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17일 전
3미인증

결제 다음날 "품절"로 일방 취소, 환불은 왜 제가 기다려야 하나요

서비스#서비스#쿠팡#품절

어제 린넨 스크래치 반팔 셔츠를 22,800원에 결제했는데, 오늘 아침 판매자 '메이드'가 "상품 품절" 사유로 주문을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결제 시점엔 분명 구매 가능 상태였는데, 재고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결제까지 다 받아놓고 다음 날 품절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더 답답한 건 그 다음입니다. 취소 문자에는 "환불 완료까지 평일 3~7일 소요"라고 안내받았는데, 정작 주문내역 페이지에는 카드사 환불이 익일(8/26) 이내 예정이라고 떠 있어서 뭘 믿어야 할지 헷갈렸습니다. 어느 쪽이든, 판매자 귀책으로 취소된 건인데 그 며칠을 기다리는 건 결국 소비자 몫이라는 게 제일 불만스럽습니다.

셀러 입점시킬 때 재고 연동 관리가 이렇게 허술해도 되는 건지 플랫폼 쪽에서 한 번 점검해봤으면 합니다. 옷은 마음에 들었는데 결국 못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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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번쩍
21일 전
3미인증

관광지 인기 식당들 거품이..

서비스

휴가철이라 웨이팅은 어느 정도 각오하고 갔는데 예상 대기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더 기다렸어요. 이것 때문에 다음 일정까지 밀릴 정도..

무엇보다 웨이팅 방식이 너무 주먹구구식이에요. 대기 명단에 이름이랑 인원수만 적어두고 연락처는 따로 받지도 않던데, 그러면 언제 들어갈지 모르니까 결국 가게 주변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건지.. 테이블링 같은 시스템까지는 아니더라도 연락처 정도는 받아서 순서가 됐을 때 알려주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래 기다려서 먹었는데 맛도 솔직히 기대 이하.. 관광지에서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한 것도 있지만 특별하다는 느낌 없이 그냥 평범한 정도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셨는데 굽는 정도도 아쉬웠어요. 철판에 눌러 붙을 정도라 오히려 직접 굽는 게 나았을 것 같았어요

가격까지 생각하면 더 애매해요 웨이팅은 길고 운영은 불편하고 맛이나 서비스가 그 기다림을 납득시켜 줄 정도도 아니라서 입소문에 비해 거품이 좀 많이 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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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형
23일 전
12미인증

복싱 두 달 다녀보니 티칭 차이가 좀 크네요

서비스#복싱#복싱장#복싱학원#이수#상도

이수역 근처 복싱장 두 달 정도 다녀봤는데, 저녁반 두 선생님 간에 티칭 차이가 꽤 느껴짐

남자 선생님은 설명은 이것저것 많이 해주시는데 막상 제 자세에서 뭐가 문제인지 콕 짚어서 고쳐주는 부분은 좀 부족한 느낌도 들고.. 같은 자세도 여자 관장님한테 배우면 문제점을 바로 잡아주시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도 이해가 잘 됨요

두 달 배워보니 이런 설명이나 피드백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고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가격도 올라갔는데 지금 만족도로는 굳이 연장할 필요성도 못느낌요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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